Challenge
신약 개발의 핵심인 물질 특허와 임상 데이터는 기업의 수천억 원 가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지적 재산(IP)입니다. 하지만 연구 과정에서 생성되는 수많은 실험 데이터와 논문 자료들이 연구원들의 개인 PC나 공용 서버 등에 파편화되어 관리되면서 보안 사각지대가 발생하곤 했습니다. 특히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내부 인력이나 퇴사자가 핵심 기술 문서를 외부로 유출할 경우 이를 사전에 차단하거나 사후에 유출 경위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또한 식약처 GMP 인증이나 KOLAS와 같은 국가 인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조, 품질, 임상 관련 문서를 장기간 안전하게 보관하고, 모든 변경 이력을 엄격하게 기록해야 하는 규제 준수(Compliance)의 압박이 큽니다. 기존 방식으로는 문서의 무결성을 입증하기 위해 수동으로 백업하고 이력을 관리해야 했기에 연구원들의 업무 부하가 상당했으며, 협업 시마다 매번 메일이나 메신저로 문서를 주고받으며 발생하는 중복 데이터와 버전 혼선 문제도 빈번했습니다.
With Wrapsody
랩소디 도입 후, 연구소의 모든 핵심 기술 문서는 생성되는 즉시 자동 암호화되어 철저하게 보호됩니다. 단순한 폴더 단위의 제어를 넘어 문서별로 세밀한 권한 설정이 가능해졌으며, 화면 캡처 방지 및 출력 제어 기능을 통해 퇴사자나 내부자에 의한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고 있습니다. 만약 문서 유출 의심 사례가 발생하더라도 이력 관리 기능을 통해 원본 파일의 반출 경위와 수정 과정을 명확히 규명할 수 있어 데이터 자산화의 안전성이 확보되었습니다.
특히 GMP 규제 대응 측면에서 혁신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랩소디는 문서의 생성부터 편집, 최종 승인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백업하므로, 별도의 공수 없이도 규제 기관이 요구하는 ‘데이터 무결성(Data Integrity)’을 손쉽게 입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5년 이상의 장기 보관이 필요한 임상 문서들도 물리적 훼손 걱정 없이 안전하게 관리되며, 외부 기관 제출 시에는 전용 복호화 툴을 통해 대량의 문서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합니다.
연구원들의 협업 환경도 훨씬 유연해졌습니다. 최신 버전 동기화 기능을 통해 여러 연구원이 별도의 메일 발송 없이도 항상 최신 상태의 문서를 공유하며, 문서 내 열람 요청과 권한 부여 기능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소통합니다. 최근 도입된 생성형 AI 활용에 있어서도 ‘드라이브 내 복호화 폴더’ 기능을 통해, 보안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암호화 해제의 번거로움 없이 AI에 논문이나 해외 자료를 업로드하여 분석할 수 있게 되어 연구 생산성이 극대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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